[프라임경제] 김형기(필명: 구루) 애널리스트가 4일 선물시장에서 일어난 급락과 변동성 응축과 확대구간에 대해 의견을 제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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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5분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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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국내증시는 미국증시의 경제지표 호조 속에 상승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장중 한때 전일 저점을 하향 돌파하는 등 힘 없는 모습으로 마감하였다.
시장에서는 하락요인으로 삼성생명 상장 때문에 따른 수급 불균형현상 때문이라는 구색한 변명을 늘어놨지만 자세한 수급을 보면 금일(4일)의 하락을 짐작해 볼 수 있다.
4일 하락의 주범을 외국인의 선물매도세에서 파악할 수 있다.
11시 30분 이후 발표된 중국의 PMI지수의 하락과 관련하여 외국인의 매도세가 출회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의 지준율 인상의 여파가 더해져 중국증시의 긴축우려감이 다시 한 번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의 악재는 주변국들의 증시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되며 실제로 대만과 싱가포르 등의 지수가 하락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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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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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4일)의 급락은 옵션시장에서 변동성 확대라는 모습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5월물의 결제일이 다음 주로 다가오면서 이제 거래일로 6일 남았기 때문이다.
옵션의 변동성이 커지기 시작했다는 점은 앞으로 만기일 지수를 놓고 치열한 눈치 보기 장세가 펼쳐질 것을 의미한다.
현재의 지수는 4월 만기시점과 별 차이가 없는 구간에 있으며 어느 쪽도 확실한 방향성이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증시는 지금의 위치에서 상방과 하방을 결정 짖는 중요한 기술적 위치에 접근해 있으므로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 지가 중요한 시점에 있다.
※금융공학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물옵션의 본질적인 가치를 연구해온 김형기(필명:구루) 애널리스트는 시장상황에 맞는 분석을 통하여 큰 추세와 변곡점을 집어내며 개인투자자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구사해 오는 것으로 일가견이 있다. 김형기 애널리시트는 맥TV(www.maktv.co.kr)에서 선물옵션투자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