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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전형 계획 분석 및 지원 대책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06 0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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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고려대는 수시1차에서 종전 학생부우수자전형을 지역선도인재전형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선발인원을 올해 450명에서 550명으로 증가하였다. 선발 방식도 입학사정관이 직접 전국 6개 거점을 방문하는 현장면접 방식으로 변경되고 학교당 추천인원도 인문, 자연계 각 1명에서 인문, 자연계 각 2명으로 확대된다.

다음으로 수시2차 일반전형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논술 100%로 전형하는 우선선발(50%)과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전형하는 일반선발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 모집에서는 수능 우선선발 비율을 70%로 유지하며, 영역별 반영 비율도 언어 200, 수리 200, 외국어 200, 탐구 100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먼저, 수시1차 세계선도인재전형은 어학 성적과 면접 시험이, 과학영재전형은 수학, 과학의 심층면접이 비중이 클 것으로 보인다. 수시1차 지역선도인재 전형은 1차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이 중요하고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는 만큼 비교과 서류 평가와 면접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수시2차 일반전형은 우선선발의 수능 등급 조건이 경영, 정경, 자유전공 등은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 인문 기타 모집단위는 수리 1등급, 언어 또는 외국어 1등급, 자연계열은 수리가 1등급, 다른 3개 영역 중 1등급 등으로 전형 자격 기준이 주어지므로 해당 등급 조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통합교과형 논술 대비에 철저히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