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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전형 계획 분석 및 지원 대책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06 0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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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연세대는 수시 모집에서 논술 시험 문항 및 시험 시간이 축소되어 종전 3문제, 180분에서 올해부터는 2문제, 120분으로 실시하여 논술에 대한 시험 부담을 덜도록 하였다.

서류평가 미반영 항목을 명시하여 국내고 재학 중 취득한 AP, SAT 성적, 사설 기관과 연계된 해외 봉사활동 및 리더쉽 프로그램 등, 고등학교 진학 전 및 졸업 후의 교과 및 비교과 자료 등은 서류 평가에서 반영하지 않고, 수시 모집에서 기타 서류 제출을 폐지하였다.

공인영어성적 평가도 글로벌리더 전형과 언더우드 국제대학 전형의 서류평가시 3등급(상, 중, 하)으로 구분하기로 하여 공인어학성적 점수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않도록 하였다.

수시 모집인원이 대폭 확대되어 전체 선발 인원 대비 80%(모집단위별로는 60%-90%)를 선발하며, 수시 모집내 전형 간 중복 지원을 허용하여 모집인원이 많은 일반우수자 전형(1150명)과 글로벌리더 전형(600명) 사이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수시 일반우수자 전형에서 우선선발 비율도 70%(종전 60%)로 확대하였다.

정시 전형에서는 탐구과목은 상위 2과목을 반영하며, 과학탐구는 물리 또는 화학 과목 중 한 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먼저, 연세대 수시1차 일반우수자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상위권 수험생들은 우선 선발 비율이 70%로 확대가 되었으므로 지원 자격이 되는 수능 대비(인문계 -언수외 모두 1등급, 자연계 - 수리가, 과탐(2과목) 모두 1등급)에도 충실하면서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논술 시험(우선선발은 학생부 20%, 논술 80%)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한다.

수시1차 글로벌리더 전형은 공인어학성적에 의한 서류평가가 3등급으로 어학 성적에 대한 변별력은 낮아졌으므로 다른 평가 요소인 논술 시험(40%)와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 영역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에 대비한다.
수시2차 학생부 중심의 진리자유 전형은 1단계 선발 인원이 종전 모집인원의 2배수에서 올해부터는 3배수로 확대가 되었으므로 학생부 교과 성적 통과 기준이 종전 1.5등급 전후에서 올해는 1등급 중후반까지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