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독일 헨켈(Henkel)사의 미용전문브랜드‘슈바츠코프’에서 새롭게 유기농 헤어 제품 브랜드 ‘에센시티(Essensity)’를 출시했다.
‘에센시티(Essensity)’는 독일과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뷰티살롱에서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에는 올 6월 상륙해 헤어샵을 통해 국내 고객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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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에콜로지(ecology),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는 에센시티는, 2010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과, 생태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내세우며 ‘ Color The Hair, Color The Earth’ 라는 그린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유기농 네추럴 제품을 출시하는 브랜드는 있다. 그러나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스프레이, 왁스, 염색약에 이르기까지, 85% ~ 100% 유기농 식물 추출물을 사용하며 실리콘과 PEG(폴리에틸렌글리콜)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는 슈바츠코프의 ‘에센시티’가 최초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상품에 실리콘, 파라핀, 합성착향료나 합성착색료, PEG(폴리에틸렌글리콜)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자극을 최소화하여, 피부와 두피가 민감한 여성과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센시티 제품은 파라핀대신 비즈왁스(천연 오가닉 파라핀)를 사용한다. 그리고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적으로 분해될 수 있도록 생분해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샴푸 재료로는 유기농 알로에베라와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 또 남성들이 애용하는 스타일링 제품 헤어왁스(wax)의 경우에도 유기농 고지베리(gojiberry)를 사용하는 95~99% 내추럴 제품이다. 에센스(세럼)의 경우, 100% 고순도 오가닉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제품이며, 두피케어제품 또한 100% 유기농 천연성분이며, 전 제품 포장용기는 100% 재활용 가능하다.
또한, ‘에센시티’의 자연유래성분(천연성분)을 담은 두피케어제품,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손상되기 전의 모발과 두피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센시티는 이렇게 제품 하나하나에서 기업 이념까지, 건강과 생태,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수익의 일부는 강원도의 풍력발전소 기금으로 환원된다고 한다.
나 자신의 건강 뿐만 아니라 자연과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 ‘슈바츠코프’의 ‘에센시티’ 헤어케어, 염색약 제품은 올 6월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