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1학년도 주요 대학별 전형 일정을 보면 서울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수시 원서접수가 9월 8일부터 시작되어, 서울대는 9일, 연세대는 10일,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은 13일 마감하며 고려대는 원서접수가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다.
연세대 수시1차 논술시험은 10월 2일 실시되고, 이화여대 수시1차 논술은 10월 3일, 서강대 수시1차 논술이 10월 9일부터 10일,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 면접은 10월 16일(토), 성균관대 학업우수자 전형 면접은 10월 16일(토)-17일(일) 실시된다.
성균관대, 중앙대 수시2차 논술은 각각 수능 직후인 11월 20일(토)-21(일)에 실시되고, 서울대 특기자전형 인문계 논술은 11월 25일(목),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수시2차 논술시험은 11월 27일(토)-28일(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다음은 주요 대학별 전형 변화 가운데 두드러진 특징은 서울대를 제외하면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하여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대부분의 대학들이 정시 전형에서 탐구 영역에 대하여 상위 2과목을 반영하는 것으로 바뀐 점이다.
(* 대교협 심의를 통하여 2과목 변경안 추진 예정)
이에 따라 탐구 영역 반영 비율도 인문계열을 중심으로 성균관대, 한양대가 각각 10%로 축소되고 언어, 수리, 외국어는 각 영역 30%로 반영 비중이 높아졌다.
또한 수시 전형에서는 주요 대학별로 논술 반영 비율이나 영향력이 더욱 높아졌다.
먼저, 연세대는 수시1차 일반우수자 전형의 우선선발은 논술 80%, 학생부 20%로 선발하는 데, 우선선발 비율이 70%로 확대(종전 60%)되어 논술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더욱 상승하였다.
다음으로 성균관대는 수시2차 일반전형에서 우선선발은 논술 100%로 전형하고, 일반선발의 논술 반영 비율도 종전 60%에서 70%로 확대하였다.
이화여대는 수시1차 일반전형(우선선발은 논술 80%, 학생부 20%, 일반선발은 논술 60%, 학생부 40%)에서 상위 60%의 합격자에 대하여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하지 않아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데, 논술의 영향력이 더욱 높아졌다.
이상과 같이 주요 대학별로 수시 전형에서는 논술고사의 영향력이 더욱 높아졌고, 정시 전형에서는 수능 반영에서 언어, 수리, 외국어 반영 비중이 높아진 만큼, 모집시기 및 지원 대학별로 수시는 논술고사, 적성고사, 면접 등 대학별고사에 정시는 수능을 중심으로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 집중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이투스청솔 평가연구소 오종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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