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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특수지역 33년만에 일부 해제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5.06 0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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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반월특수지역 중 안산신도시 주거지역 및 시화지구 대부도 토취장 일부 등 61.03㎢가 반월특수지역에서 해제된다.

이는 지난 2009년 6월 안산신도시 2단계 전체사업 준공에 따른 것으로 국토해양부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국가산업단지를 제외하고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계획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도시관리계획 결정권한이 국토부에서 안산시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여건에 맞는 도시개발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반월특수지역은 1977년 4월 수도권의 인구와 산업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공업단지(반월) 및 주거지역 조성을 위한 안산신도시 개발구역 57.85㎢를 최초로 지정됐으며 1986년 9월 안산신도시와 연계한 국토확장사업의 일환으로 시화방조제, 주거 및 공업단지(시화)의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건설을 위해 시화지구를 추가로 지정됐다.

이어 1998년 11월에는 방조제 건설로 생성된 시화호와 간석지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및 난개발 방지를 위해 시화호 및 간석지가 추가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