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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 교육감 선거 혼탁으로 얼룩져”

“안순일 후보 사무소 압수수색 영향 커…용퇴해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05 1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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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장휘국 교육감후보는 현재 광주 교육감선거가 공명선거 및 정책선거로 이어지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장휘국 예비후보는 5일 “정당선거와 달리 깨끗하게 치러져야 할 교육감선거가 혼탁으로 얼룩지고 있다”면서 “안순일 후보측이 사조직을 결성,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지난달 27일 광주경찰청으로부터 선거사무소 압수수색 당한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장 교육감후보는 이어 “안 후보 선거사무소 압수수색은 전국 교육감선거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면서 “광주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용퇴로써 불명예를 치유하는 길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 “경찰로부터 교육감후보 선거사무실 압수수색이라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 것은 광주시민과 학생들을 기만하는 행위다”면서 “광주경찰청은 신속히 안 후보 선거사무소 압수수색에 대한 결과를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