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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내 이상형은 임수정"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05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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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가수 비가 배우 임수정을 이상형으로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비는 강호동의 제안으로 즉석 이상형 월드컵을 치렀다. 비는 함께 작업을 한 송혜교, 한예슬, 임수정, 신민아 등과 게스트로 출연한 정가은, 애프터스쿨 박가희, 정주리, 김효진 등 8명의 후보를 놓고 벌인 토너먼트 경기에서 최종적으로 영화 '싸이보드지만 괜찮아'에서 함께 연기했던 배우 임수정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던 것.

비는 "(임수정은) 속이 굉장히 깊고 유머도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뿌리는 사람이라 굉장히 즐겁게 작업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수정씨, 잘 지내시죠. 앨범이 나와서 요즘 가수로서 활동 중입니다. 머지않아 밥 한끼 하시죠"라고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