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아산병원과 옵토매직은 지난달 3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분자표적 항암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아산병원은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약효 연구, 약물동력학 연구와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옵토매직의 신약개발사업부인 케미존은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통해 신약후보 물질을 개발하게 된다.
양 기관은 글로벌 수준의 전임상 시험을 내년 중에 완료, 오는 2012년 임상 1상 돌입 후 케미존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 이전 또는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옵토매직 대표이사 앤토니 피스코피오 박사는 "현재 파이프라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글로벌 제약산업 상황을 고려할 때 세계적 수준의 암 연구 병원인 아산병원과의 본 공동 연구를 통해서 시장에서 매우 높은 가치로 평가될 결과물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