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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노코리아, 남아공 아동 위한 '희망의 운동화’ 기증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05 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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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노르웨이 패션브랜드 스코노코리아는 4일 서울 구로동 스코노 사옥에서 스코노코리아 송진용 이사, 기아대책 이만순 상임이사, 김정화 홍보대사를 비롯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운동화’ 2만 켤레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대책 김정화 홍보대사는 ‘'몇 달 전 아프리카에 방문했는데 아이들 대부분이 신발이 없어 맨발로 생활하고 있었고 일부는 사상충이 발에 침투해 코끼리 발처럼 울퉁불퉁해져 제대로 걷지 못했다” 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소중한 운동화를 기증해주신 스코노코리아에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코노코리아 송진용 이사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기 위해 2008년부터 신발을 기부했는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까지 선물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