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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험' 까다로운 부모 입맛에 '딱'

어린이날 맞아 5월 가입하면 풍성한 혜택까지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5.04 19: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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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까다로운 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보험들이 속속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어린이 날을 맞아 다양한 고객 행사들도 개최하여 자녀를 위한 어린이 보험을 고려 중인 부모라면 이 때를 놓치지 않고 가입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험 보장에 미래설계까지…똑똑한 어린이 보험

ING생명의 ‘우리아이 꿈이 크는 변액유니버셜’ 보험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보장플랜과 안정적인 교육자금 마련을 위한 교육플랜, 성인이 된 후 결혼 등 독립을 위해 필요한 독립플랜을 제공한다.

또한 ING생명은 5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우리아이 꿈이 크는 변액유니버셜 보험에 대해 상담을 받는 고객 중에 일부를 추첨해 유모차, 자전거 등의 경품을 제공하고,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키자니아 입장권을 경품으로 준다.

△보장플랜의 경우 성장기 아이들을 각종 질병과 사고로부터 보장 △교육플랜은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자금 마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 △독립플랜은 아이의 독립을 위해 필요한 자금으로 전환된다.

◆일반 교육에서 영재 교육까지…진화한 교육 보험

흥국화재는 지난 3일, 자녀의 성장과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 위험 보장뿐 아니라 무료 영재교육 서비스 기능까지 갖춘 ‘더플러스 사랑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에 가입한 4세(생후 42개월) 미만의 고객에게는 미국 내 교사들로부터 A+등급을 받은 수준 높은 에듀테인먼트형 영어교육 콘텐츠 ‘메사 영어애니메이션 창작동화’ CD가 제공돼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4세(생후 42개월) 이상의 고객에게는 ‘더플러스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보생명의 '교보에듀케어보험'은 자녀를 위한 학자금 보장은 물론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각종 서비스를 부가한 교육보험 상품이다. 자녀 연령에 따라 적성진단비(2세), 컴퓨터 구입비(5세), 문화순례비(10세), 진로상담비(14세), 대학입학금(17세), 유학 및 대학자금(18세) 등을 지급한다.

◆청소년기 질병·재해 집중 보장

지난 4월 초, 동양생명은 만15세부터 25세까지만 가입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특화상품으로 보험료 할인을 대폭 강화한 ‘수호천사 차세대 변액유니버셜(VUL)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차세대 보장특약’이나 ‘질병 보장특약’, ‘동양 실손의료비특약(갱신형)’ 등 총 12종의 특약가입을 통해 질병 및 재해, 암관련 보장 등을 추가할 수도 있다.

신한아이사랑보험은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사고로 인한 장해시 2억원 지급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 질환 보장 △ 최고 30세까지 보장하던 기존 보장기간을 80세까지 확대한 평생보장 컨셉 (각종 질병과 재해사고는 물론 당뇨·고혈압 등 성인질환까지 보장)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서비스’ △출산장려 차원에서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에 대해 다자녀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 등이다.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보험 등 보험설계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월드컵 공인축구공,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