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은 4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GS건설 허명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新조직문화 정립을 위한 ‘핵심가치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008년말 사상초유의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GS건설만의 고유한 新 조직문화 정립의 필요성을 절감, 올 초부터 CEO및 임원, 팀장, 현장소장 등 약 15차례의 직급별 워크샵을 거쳐 GS건설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도출했으며, 이날 선포식을 통해 전 직원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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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핵심가치 선포식’에서 임직원 대표들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세레머니 버튼들 누르고 있다. /G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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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새로운 ‘조직문화 혁신’의 근간이 되는 세가지 핵심가치는 △ Great Innovation(변화) △Great Challenge(최고) △Great Partnership(신뢰) 로, Great Innovation(변화)는 조직 구성원의 다양성 존중과 변화 선도, Great Challenge(최고)는 자발적인 업무 수행을 통한 최고 지향, Great Partnership(신뢰)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조직 구성원과 고객, 그리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GS건설의 목표를 담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GS건설 허명수 사장은 “GS건설의 CEO로서 핵심가치 내재화에 솔선수범 하고자 몇 가지 제도와 관행을 우선적으로 바꿔나겠다”라고 밝혔다. 또 허 사장은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보고자 능률 중심의 보고문화의 정착, 최고의 성과를 위한 성과급 제도의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사업목표를 수주 14조1200억, 매출 7조5800억, 영업이익 5950억으로 설정, 올해를 2015년 ‘글로벌 Top Tier’ 달성을 위한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 2015년에 글로벌 탑티어 건설사 반열에 오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