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영상문화도시 ‘한강 시네폴리스’에 국내 최초로 한국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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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MOU체결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리드앤컴퍼니 이동욱·나채오 공동대표, 김포시 강경구 시장, 김포도시개발공사 김종영 사장> | ||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원 총 270만9000㎡ 규모에 첨단영상문화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영상문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김포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총 사업비 2조20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6년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인 김포시 한강 시네폴리스는 무엇보다 굴뚝없는 산업인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해 문화관광산업의 세계적인 메카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와 김포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08년 8월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1단계 사업대상지 산업단지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한데 이어 9월에는 2구역 사업대상지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했다.
특히 이번 MOU과정에서 리드앤컴퍼니가 제안한 韓-스타일 개발컨셉은 생활화, 산업화, 세계화가 가능한 한지, 한글, 한옥, 한복, 국악 등의 전통문화를 브랜드화해 차별화된 도심 문화공간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영상산업은 물론 소비를 위한 무대공간, 주거공간, 상업공간, 인력양성아카데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국내 방문객뿐만 아니라 외국바이어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강시네폴리스는 영상·방송·문화·디자인 전용산업단지로서 2012년말까지 1구역 124만㎡, 2016년말까지 2구역 146만㎡ 총 270만㎡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