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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대중컨벤션센터가 제2추차장 운영사업자 모집과 관련 공모에 참여했던 업체가 감사를 청구하는 등 진통을 격고 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DJ센터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제2주차장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위한 공모를 냈지만, 센터는 참여업체가 사실상 1곳이고, 시설물 보호시설 미흡, 공공부지에 따른 공공성 부족을 이유로 운영사업자 선정을 전면 보류했다.
이에 대해 공모에 참여한 ㅂ업체가 지난 3일 'DJ센터 측의 일방적인 유찰은 부당하다'며 광주시에 감사를 요청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B업체 관계자는 "DJ센터 측이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성키로 한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자의적인 판단으로 자신들이 제출했던 사업제안서가 객관적인 평가를 받지 못해 부적격 판정을 받아 감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또 "DJ센터 측이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깨끗하게 3차공고를 내고 운영사업자를 공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B업체가 DJ센터 측의 공모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한민국고엽제광주광역시지부’가 DJ센터 측이 공모과정에서 제시한 제안서에 맞춰 제2주차장을 운영하겠다며 사업자로 선정해 줄 것을 DJ센터 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