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지난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4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우즈베키스탄 데이에서 ‘나보이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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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두 번째)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나보이를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로 구축하기 위한 한진그룹 역할과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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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나보이를 중앙아시아 산업, 경제, 물류 중심지로 구축하기 위해 나보이 공항 시설 현대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구축, 배후 복합단지 건설 등 사업계획을 담고 있다. 한진그룹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나보이 공항 위탁 경영을 시작했으며, 연간 10만톤 처리 규모의 화물터미널도 올해 상반기 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ADB 연차 총회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타슈켄트노선에 투입되던 A330 중형기를 최신 기내엔터테인먼트 장비(AVOD)를 갖춘 B747-400 대형기로 교체 투입해 국내 대표뿐만 아니라 일본 및 동남아 대표단 이동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