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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2/4분기가 주식투자에 가장 좋은 시기가 될 것

류현중 기자  2010.05.04 09: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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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2/4분기가 주식투자에 가장 좋은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그림1]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영업이익 추이

2010년 2/4분기 이후 기업실적 턴어라운드, 환매 감소와 외국인 및 연기금의 순매수 강화, 그리고 둔화되고 있는 경기 하강속도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 9월보다 훨씬 좋은 투자환경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연초 이후 업종 및 테마 별 상승률을 분석해 본 결과, 조선, 운송, 화학, 기계 업종의 상승세가 한국에 이어 글로벌 전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IT 및 자동차는 여타국대비 상승률이 낮아 추가 상승이 가능한 것을 분석되었다.

또한 테마 관련 수혜주로 IFRS 및 녹색성장, 신성장 동력주라는 테마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에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유가가 배럴당 100~105달러 선까지 상승할 경우, 무역수지(월 기준)는 적자 전환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유가가 대략 95달러 이상 수준까지 상승한다면 국제유가가 위험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상반기까지는 국제유가가 90달러 선을 쉽게 넘지는 못할 것으로 보여 무역 흑자기조가 훼손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경제에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수준은 1,050~1,100원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외국인은 환율이 1,100원을 하회할 경우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전환했던 경험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2/4분기 중으로 환율이 1,100원을 하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앞으로 외국인의 주식순매수 패턴의 변화 여부를 살필 필요가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 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