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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파격 로맨티즘으로 돌아오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5.04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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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심장이 없어'의 에이트가 신곡 '이별이 온다'로 전격 컴백한다.

에이트는 오는 5월 11일 미니 앨범 '더 브릿지(The Bridge)'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이별이 온다'는  방시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기존의 발라드 곡들과는 전혀 새로운 느낌을 주는 파격적인 형식의 곡이다.

때문에 2009년 최고의 히트곡 '심장이 없어'를 만들어 낸 방시혁과 에이트의 원조 궁합이 또 하나의 명작을 탄생시킬 것인지에 대해 음악 팬들의 관심의 쏠리고 있다.

발표를 목전에 둔 '이별이 온다'를 들어본 관계자들은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 히트곡을 만들어 낸 방시혁 프로듀서지만, 에이트와 가장 강력한 궁합을 선보이는 것 같다. '이별이 온다'는 방시혁과 에이트가 아니면 만들어낼 수 없는 곡이다"라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별이 온다'를 방시혁 발라드의 진화형이자 에이트 발라드의 완성형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이다.

한편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인해 1달 여간 음반 발매를 미뤄야만 했던 에이트는 음반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발라드 음악이 가요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선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발라드 음악의 절대 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에이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