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얇아지는 옷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는 시기다. 이럴 때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준비 없이 시작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워킹이다. 조깅과는 달리 발목과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특별한 규칙도 없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칫 제대로 된 워킹 방법을 모른다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루함 마저 느낄 수 있다.
아식스스포츠는 앞꿈치 높이가 뒤꿈치보다 높게 설계되어 오르막을 걷는 효과를 제공하는 ‘쉐이프 워킹화’를 4월 초 출시했다. 쉐이프 워킹화는 보행 시 앞꿈치가 들리는 작용으로 정강이, 허벅지 근육이 긴장감을 주어 일반 운동화보다 운동효과가 1.5배~2배정도 높아 다이어트에 그만이다. 실제로 일본 아식스스포츠공학연구소에서 1개월간 1일 30분 보행테스트 실험 결과, 종아리의 지방층은 줄어들고 근육층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급자용인 9도와 초보자용인 5도로 각도 선택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12~14만원대.
나이키의 플러스 스포츠 밴드는 체계적인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파트너다. 밴드를 손목에 착용하고 밴드에 들어 있는 칩을 운동화 밑의 홈에 끼우면 운동 거리, 시간, 속도, 소모된 칼로리가 기록된다. 기록된 데이터는 나이키플러스 웹사이트 상에서 관리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경쟁할 수도 있다. 가격은 6만원대.
점차 걸음 수를 늘리며 더욱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걷기. 때문에 만보계는 걷기의 필수 아이템이다. 엠베테코리아의 만보계는 보행 수 및 보행 거리 측정은 물론 입력한 개인 정보에 의해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으며 아이콘으로 비만 정보가 표시된다. 가격은 1만2천원.
MP3가 음악만 듣는 기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삼성전자 ‘옙 U5’는 피트니스용으로 특화된 MP3플레이어다. 몸무게와 운동 시간에 따라 소모되는 칼로리 양을 계산해 주는 것은 물론 운동을 하면서도 음악 청취가 가능하도록 하는 ‘멀티 태스킹 모드’와 운동할 때 팔에 착용할 수 있는 밴드 등 다양한 운동 관련 기능과 액세서리를 지원한다. 또한 상반기 내 신체부위별 비만도 측정은 물론 운동 트레이너 기능까지 동시에 탑재된 피트니스 MP3 플레이어 ‘마이핏(My Fit)’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2GB 6만5000원, 4GB 7만5000원.
지루함을 잊기 위해 음악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귀에 통증이 오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을 잊을 수 있는 무통증 이어폰이 G마켓(www.gmarket.co.kr)에서 판매중이다. 실리콘재질의 에어쿠션 적용으로 귀에 자극이 거의 없으며 외부 소음도 차단해 준다. 또한 무통증 커널형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커널 입구의 각도 조절로 더욱 편한 착용감과 음질을 제공한다. 가격은 3천원대.
4-5월의 햇볕은 자외선, 꽃가루 등에 쉽게 노출되므로 피부가 상하기 쉽기 때문에, 기능성 마스크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모자를 착용해도 막을 수 없었던 턱과 볼까지 보호해 주는 ‘페이스마스크’를 판매중이다. 얼굴은 충분히 막아주고 코와 입은 시원하게 뚫려 있다. 항균성, 방취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6천원대.
워킹을 하다보면 땀이 나게 마련. 이러한 이유로 땀 흡수 및 통풍이 잘 되는 겉옷은 잘 갖춰 입지만 속옷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속옷도 잘 갖춰 입어야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다. 비비안에서는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 원단을 사용하여 통기성이 좋고 땀 흡수 및 발산 기능이 뛰어난 스포츠브라를 판매 중이다. 런닝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가슴을 받쳐주고 감싸주어 착용감이 좋다. 코오롱 스포츠에서는 향균, 향취 정전기 방지 기능이 있는 스포츠브라를 판매 중이다. 가슴을 받쳐주는 하단 전체를 밴드 처리하여 활동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