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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월드스타 플래그 컬렉션’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04 08: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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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0년 월드컵이 바로 눈 앞으로 다가오면서 온 국민의 관심이 월드컵과 응원 준비에 집중되고 있다. 5월 16일, 첫 번째 평가전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지금 월드컵 관련 상품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국기(flag)를 모티브로 한 아이템.

올해에는 남들과 다르게 차별화된 응원 패션을 연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기존 월드컵 응원복처럼 온통 빨간색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보다는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한 색다른 티셔츠나 악세서리를 선호하고 있는 것.

지난 2002년, 2006년 월드컵 때 크게 이슈가 됐었던, 태극기를 튜브탑처럼 몸에 두르거나 스커트처럼 휘감는 등 국기를 활용한 다양한 응원 패션이 많이 보였었는데 그런 파격적인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국기(flag)가 프린트된 티셔츠는 유용하면서도 새로운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룹별로 각 나라의 국기(flag)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 플래그 코스튬 등 월드 컬렉션을 입어 “세계는 하나”라는 글로벌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글로벌한 시대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Original American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인 컨버스(Converse)가 2010년 월드컵 개최국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비롯한 대한민국, 잉글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미국, 이탈리아 등 총 8 개국의 국기(Flag) 디자인과 컬러 모티브를 활용한 “World Star Collection” 을 출시한다.

컨버스 “World Star Collection” 은 크게 티셔츠 라인과 슈즈 라인으로 구성되는데 티셔츠 라인은 각 나라의 국기를 자연스러운 페인팅 기법으로 프린트하고, 등에는 나라 명과 각 나라를 상징하는 Emblem(엠블렘)이 프린트 되어 월드컵 시즌에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응원할 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월드컵 시즌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슬로건과 함께 앙증맞은 악마 뿔 그래픽이 프린트된 컨버스 붉은 악마 티셔츠도 출시되는데, 레드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전개되며 남, 녀 사이즈 모두 구성되어 커플 응원복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 또는 회사 동료들과 단체 응원복으로 연출하기 좋다. 컨버스 “World Star Collection” 슈즈 라인은 기본 척 테일러 컨버스화에 각 나라 국기를 모티브로 화이트(잉글랜드), 옐로우(브라질), 그린(남아프리카공화국), 스카이 블루(아르헨티나), 블루(이탈리아), 레드(대한민국), 화이트+레드 스트라이프(미국), 블랙(독일) 컬러 등 총 8 스타일로 구성된다. 발목 안쪽의 앵클 패치, 신발의 혀라고 부르는 텅에 각 나라별 국기 티테일을 위트있게 표현해 각 나라의 아이덴티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소장가치가 높은 리미티드 에디션이기에 월드컵 매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베스트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