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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1분기 영업익 447억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03 1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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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321억, 영업이익 447억, 당기순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화학 등 고부가 아이템의 매출 확대 및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 효과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세전이익과 순이익 부분은 회사 분할 후 우량한 자회사들을 보유한 효과로 지분법이익이 크게 개선해 분할 전에 속했던 회사인 (주)코오롱의 세전 및 순이익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월 (주)코오롱의 제조사업 부문을 인수, 설립된 회사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재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자동차와 IT소재를 중심으로 한 호황세 지속, 광학용 후막필름 및 첨단소재 신규 증설분에 대한 매출반영, 패션부문의 준성수기로 2분기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