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는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부모들에게는 가정경제를 살리는 육아 및 교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3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모님들의 육아 문제, 가정경제 걱정을 말끔하게 덜어드리기 위해 현행 8개의 국공립 ‘24시간 영육아시설’을 26개로 대폭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에는 동구 서구 광산구 2개 등 총 8개소가 운영 중이다.
정 후보는 “각 자치구별 2곳, 6개 산단별 1곳씩 등 총 24시간 영유아시설이 16개 더 건립되면 여성 사회 진출 및 저출산 해소,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고 역설했다.
정 후보는 또 ‘사교육 제로 광주 구현’을 위한 첫 단추로 20‘방과후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14년에는 완전무상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누구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주택 분양시 초등과정 방과후 무상교육 시설 설치 의무화 ▲주민자치센터(91개동)와 각 구 문화원(7개소) 방과후 시설 활용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도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각 동별 아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등하교길 안전을 위한 ‘아동 길거리 보호 프로젝트’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꿈나무 지킴이 센터와 아동 길거리 보호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어르신과 주부들을 ‘꿈나무 지킴이’ 위촉해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