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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잇단 주가 상승…1Q 최대 실적 예상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03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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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토(030530)가 반도체 업황 호조 및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토는 PECVD(플라즈마화학기증착), Gas Supply System(Gas Cabinet, VMB, VMP)을 제조하며 국내시장 점유율이 각각 35%, 40% 수준이다. 또, PECVD 장비는 삼성전자 해당 공정에 독점적으로 공급한다.

아토 관계자는 “올 1분기 매출액은 600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0억원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며“최근 실적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토의 주가는 지난 3월 4000원대 초반을 기록했던 것이 두 배 가량 증가해 3일 현재 전날보다 4.5% 오른 8130원에 거래되며 장을 마쳤다.

한편, 아토는 지난해 1분기 매출액 59억원을 기록,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억원, 1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