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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월 총 31만대 판매

국내시장 SUV 판매 전년比 64.4% ↑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03 1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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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4월 한 달간 전년대비 27.6% 증가한 31만39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시장에서 전년대비 16.9% 증가한 5만5339대 판매를 기록했다.

쏘나타는 신형 1만1138대, 구형 1433대로 총 1만2571대가 팔려 내수판매 1위를 차지했고, 아반떼 8820대와 그랜저 3221대가 팔려 전년대비 9.1% 증가한 승용차 판매고를 달성했다. 또, 투싼ix 4779대, 싼타페 3091대 판매에 힘입어 SUV 판매는 전년대비 64.4%나 증가했다.
 
해외시장에서는 지난 4월 한 달간 국내생산수출 10만1444대, 해외생산판매 15만3613대로 전년대비 30.1% 증가한 총 25만5057대를 판매했다.

중국 및 인도공장 호조와 체코공장 본격가동에 힘입어 전체 해외공장판매는 전년대비 22.5% 증가했고 국내생산수출도 43.6% 상승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세계 자동차 산업의 재편과 경쟁심화가 예상된다”며 “이런 가운데 글로벌 선두권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