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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3D창고관리시스템’ 도입…물류혁신 강화

CJ GLS가 자체개발, RFID/USN과 3D기술을 융합한 신개념 솔루션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5.03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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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 GLS(사장 김홍창)는 3D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3D Visibility시스템(3D 창고관리시스템)'을 자체개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3D Visibility 시스템'은 창고 내 각 렉(선반)의 셀(공간)마다 RFID(전자태그) 칩이 부착돼 중앙시스템과 전파를 자동으로 송수신한다. 보관된 제품 정보는 실시간으로 파악되고 터치스크린 화면에 3D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1단부터 층층이 보관된 제품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제품의 유통기한별 재고현황, 피킹진행상태, 보관일수별 재고현황, 상품 출하빈도 등을 3D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재고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J GLS는 지난 3월 지게차에 RFID 장비를 부착해 최적동선을 파악하는 시스템과 연동함에 따라 창고 작업 생산성과 재고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CJ GLS 김홍창 사장은 “3D Visibility 시스템은 RFID/USN기술이 융합된 최첨단 물류시스템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일 것”이라며“지속적인 IT부분과 신기술 개발에 주력해 국내 및 해외사업에서도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글로벌 고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