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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Eco Flight’ 운항

연간 800톤 탄소감축···잔존 온실가스는 탄소상쇄금액 기부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03 1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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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은 3일 김포-하네다 노선에 ‘Eco Flight(에코플라이트)’ 시범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좌측 두번째)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탑승객에게 에너지 절감활동 참여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정식인증’을 받은 에코플라이트는 출발 전 엔진세척, 최적연료탑재, 중량관리, 비행절차개선 등을 통해 회당 550kg, 연간 800톤 탄소감축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코플라이트에서 발생하는 잔존 온실가스에 대해 아시아나항공은 에너지 관리공단으로 탄소상쇄금액을 기부해 탄소배출량 전량 상쇄했다.

윤영두 사장은 “에코플라이트 시범운항을 통해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사업 전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기 위해 제도개선, 업무개혁 등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