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 평소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 및 조손 가정 가장’의 의료 지원을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후원금은 KB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KB코리아 스타 증권투자신탁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후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중 한부모 가정 및 조손 가정의 가장으로 정밀 검사 또는 수술이 필요한 환자 등 보건소 및 관할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의뢰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의료비 후원사업은 한부모 가정 및 조손 가장의 질병을 치료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정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약 150여명의 환자가 의료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양 기관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전달식은 국민은행 심부환 부행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