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온 국민에게 기쁨과 환호를 선사했던 ‘피겨퀸’ 김연아 선수에 이어 대한민국 리듬체조계의 신성 손연재 선수와 3일 후원 계약을 맺었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점에서 손연재 선수와 최기의 전략그룹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증서 및 유니폼 등을 교환하는 후원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후원 기간은 1년이며 기본 후원금과 주요 국제대회에서의 성과에 따라 별도의 후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2006년 말 척박한 국내 피겨환경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가능성만으로 국민은행의 모델로 선정되었던 김연아 선수가 현재는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넘어 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며 “손연재 선수 또한 세계의 높은 벽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체조 역사를 새로 써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제 사회에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 있는 국내선수들에 대한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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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민은행은 체조요청 손연재 선수를 후원키로 하고 3일 오전 여의도 본점에서 손연재 선수(오른쪽)와 최기의 전략그룹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계약 조인식을 갖고 후원증서 및 유니폼을 전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