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IT업계 취업 희망자라면 이제 정부지원을 통해 100% 무료 IT 기술연수는 물론 업계 채용기회도 얻을 수 있게 됐다.
후이즈(whois.co.kr, 대표 이신종)는 지식경제부 산하기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 임한복)의 IT기술 연수 프로그램 이수자를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 17일부터 시작돼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IT 기술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후이즈 간의 교육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채용연계 맞춤교육으로 대학생들의 IT 실무경험 및 기본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 이수자들 중 일부는 9월 말 후이즈의 신입사원으로 채용되며, 나머지는 IT 프로젝트 진행 및 타기업 취업연계 등으로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바와 객체지향 및 실전 자바 웹 프로그래밍, 그리고 Oracle을 이용한 DB 모델링 등으로 기술 연수비 및 교재는 정부에서 100% 지원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30~50만원의 기술 연수수당이 지급된다. 대상은 전문대학을 포함한 정규대학 이공계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10년 8월 졸업예정자 가능)로 총 50명을 선발하며, 5월 13일까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이메일(jiwon@kitri.re.kr) 및 팩스(02-869-6052)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후이즈 이신종 대표는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청년실업 해소와 대학생들이 IT실무에서 바로 성과를 발휘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경력사원 중심의 채용패턴에서 벗어나 IT인력 양성 및 대학생 취업기회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