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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퓨전 칵테일 프로모션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5.03 08: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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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바에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세계적인 퓨전 칵테일 바텐더 마리안 베케를 초청해 윈저 위스키와 사케, 막걸리, 매실주 등 동양주, 생강이나 차조기잎 등 동양적 식재료를 이용한 국내 최초의 퓨전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리안 베케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최고의 퓨전 바텐딩 전문가로 동서양의 오묘한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퓨젼칵테일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퓨전 바텐딩이란 섬세한 바텐딩 스킬과 얼음을 이용한 다양한 제조 방법 등을 추구하는 동양적인 스타일과 클래식 칵테일이 탄생한 전통적인 서양 스타일의 바텐딩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바텐딩 스타일을 말한다.

동서양 바텐더 스타일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퓨전 칵테일은 이미 세계 각지에서 환영받고 있다. 예를 들어 마티니에 동양의 음식재료인 생강이나 차조기잎 등을 접목시키는가 하면 독특한 칵테일 잔으로 차를 마시는 다기를 사용 하는 등 전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맛과 향, 질감,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는 것이 퓨전 칵테일의 매력이다.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롯데호텔서울 신관 35층에 위치한 피에르 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리안 베케는 윈저 위스키와 매실주, 샴페인, 열대과일인 리치, 오렌지, 자몽, 바닐라와 장미시럽 등을 이용해 위스키의 쌉쌀한 맛과 복합적인 과일의 맛, 은은한 매실주의 향과 상쾌한 샴페인의 청량감이 어우러진 전혀 색다른 칵테일 '아시아 코브러'와 녹차를 즐겨 마시는 한국의 차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스카치 위스키에 두 가지 종류의 녹차를 섞어 은은한 몰트향과 차잎을 우려낸 맛을 동시에 느끼면서, 여기에 라임과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톡 쏘는 맛을 가미한 '서울 스위즐' 칵테일 등 총 12종의 획기적인 퓨전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