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는 인터넷 전화와 이동전화 매출액 성장으로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1조8222억원을 기록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동사의 무선데이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6% 성장했으며 최근에도 아이폰 가입자는 계속 증가하고 매월 데이터 사용자가 늘고 있어 2분기 무선데이터 매출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인원 구조조정 효과와 마케팅비용 규제 효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마케팅비용 규제로 통신사 이익증가 △올 여름 동사를 통해 아이패트가 출시될 전망이어서 독점적 디바이스 장악 예상 △수급 측면에서 통신주의 외국인 지분한도가 소진 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