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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인구유입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5년이내 신혼 및 예비신혼부부 ‘보증 및 보증료, 대출금리’지원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02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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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택 국민참여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일 “2006년 동구의 인구가 113,217명에서 2010년 2월말 현재 103,662명으로 감소되는 이유는 무능한 행정에 기인한 것으로 새로운 인구 유입정책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동구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으로 결혼 5년이내의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가 동구로 이주할 경우 한국주택금용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보증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구에서 대출을 보증하며, 대출금리의 2~3% 이상은 구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하남지점의 차성종 차장은 이 같은 제도가 시행된다면 신청자가 쇄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를 위해 임 후보는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에 관한 조례를 단체장 임기 개시 후 최소 6개월내 개정 하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