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성호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2일 “정부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려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법 개정에 따라 함평군은 새로운 농가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곤충산업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도에서 8월 곤충산업육성법을 시행에 앞두고 있어 함평군에서 국내 시장을 조기 선점하기 위해서는 ▲곤충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가 시설 지원 및 사육 규모 확대 ▲곤충과 연계한 농촌교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 발굴 ▲곤충 사육에서부터 가공·유통분야 기술교육 지원 및 각종 인프라 구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경상남도와 강원도 영월에서는 국내 시장을 조기 선점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영 계획과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곤충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미래시장 규모가 2013년 3000억원, 2020년 7000억~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되는 등 시장성과 무한 잠재력을 지닌 만큼 함평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