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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영, 초등학교 수학부터 정복 필요 역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01 2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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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최근 초등학교 수학, 과학 과목 교과서가 바뀌었다. 특히, 개정된 수학 교과서의 내용에 학부모들은 "달라진 내용이 너무 어렵고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하여, 일타강사 차길영 원장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3, 4 학년들은 새롭게 개정된 수학 교과서로 수업을 듣고 있다. 개정된 수학 교과서의 가장 큰 특징은 풀이과정을 스스로 찾으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바뀐 교과서에는 수학적 사고력이 더욱 강조됐다."며,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교과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 관련 책을 읽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수학인강 일타강사 차원장은 이어 "앞으로는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계산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는 개념과 이와 관련된 다양한 경우의 문제를 제시, 학생들이 이를 응용할 수 있는 지를 집중적으로 제시 및 테스트하고 있다. 일부 단원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배웠던 내용이 2학년으로 내려갔거나 4학년 때 배웠던 개념이 3학년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수리인강 일타강사 차길영 원장은 "결원된 단원 내용은 반드시 보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비단 초등학교 학생들의 문제만이 아니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경우에도 부족한 개념과 단원은 숙지하고 응용력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1월 18일 예정인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는 2010학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4월 29일 2011학년도 수능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은 "제 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촛점을 맞춰 출제하겠다. 이는 2010년도에 치뤄진 수능과 비슷한 내용과 수준으로 출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수리인강 일타강사 세븐에듀(www.sevenedu.net) 차길영 원장은 "오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교육부가 발표한 것처럼, EBS 수능 방송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개념을 완벽하게 숙지해야 한다. 아울러 다각적으로 제시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