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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관 등 방문

중국관 방문해 한·중 우호협력 관계 발전 의지 전달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5.01 14: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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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일 오전 상하이엑스포가 개막한 가운데 중국 상하이를 이틀째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기업관과 한국관을 방문했다.

이번 상하이엑스포에서는 국내 12개 기업이 엑스포 참가사상 최초로 한국기업관을 공동 설치했다. 한국기업관은 ‘그린시티, 그린라이프’를 주제로 녹색기술이 담긴 미래 도시생활 구현에 중점을 뒀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기업관을 둘러싼 외피는 엑스포 종료 후 쇼핑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합성수지 천막재료를 활용해 만들었다.

또, 한국관은 ‘프렌들리 시티, 컬러풀 라이프`를 주제로 외관은 한글을 모티브로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특성을 다양한 기호와 공간이 융합하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한국기업관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차, LG, SKT, 포스코, 롯데, 두산, 신세계, 금호아시아나 등이 참여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국가관을 방문해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한 후 전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엑스포 개최국인 중국관을 방문해 상하이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이를 계기로 한·중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우리 측의 의지를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