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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창립 1주년 노사화합 한마당' 개최

이천호 이사장 "지난 1년 놀라운 성과, 새로운 1년 향해 힘차게 달리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30 1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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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30일 오전 11시 경기 성남시 본사 사옥에서 '창립 1주년 기념 노사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과 고성욱 근로자 대표가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공공기관 선진화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화창열전 아카데미 등을 통한 노사문화 개선, 흑자달성, 지능검사반과 유사석유특별대책본부 설치, 석유유통관리 분석시스템 조기 구축,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 등 실로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이 이사장은 또 "1년 전 오늘 우리가 품었던 포부와 열정으로 책임경영, 녹색경영, 세계경영이라는 경영전략에 따라 새로운 1년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자"고 말했다.

   
  ▲ 고성욱 근로자 대표, 이천호 이사장, 김홍기 기술상무, 김목연 여직원 대표(사진 왼쪽부터)가 창립 1주년 기념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우수직원 표창에 이어 진행된 노사화합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 선언문은 ▲석유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일반의 이익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석유관리 전문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 ▲경영효율을 통해 조직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반부패·청렴실천을 위해 노력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확대와 노사갈등을 사전에 예방해 공공기관의 모범이 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석유관리원 본사 및 수도권지사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 청계천으로 이동, 녹색성장과 직원건강증진을 위한 '노사화합 걷기운동','오일지키미 녹색캠페인'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지난해 5월 1일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정기관 한국석유관리원으로 새롭게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