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F1 코리아 그랑프리 진행을 담당할 경기 운영요원 마샬 및 오피셜 모집이 지난 27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7일부터 3주간 KAVO(대표 정영조)와 한국자동차경주협회 KARA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모집은 1600여명이 신청했다.
마샬 지원자 중 최고 연령은 73세를 기록했다. 지원 직업군은 의사·간호사·크레인 기사·대학교수·육군 공보 장교·해군 통역관·국회의원 비서관·패션 디자이너 등 각종 전문직 종사자들이 지원했고 르노삼성 자동차 연구원 40여명이 한 번에 지원해 화제가 됐다. 또한, 일본·호주·프랑스 등 경기 운영 마샬 유경험 외국인들도 참여했다.
정영조 회장은 “2010년 포뮬러원 코리아GP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모집을 통하여 F1 코리아GP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마샬 & 오피셜에 선발된 1090명은 30일부터 KARA 홈페이지(http://www.kara.or.kr)와 GP 공식 홈페이지(http://www.koreang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