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30일 충남도청과 충남대학교를 방문하며 각각 3억, 6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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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700년 동안 찬란한 문화를 꽃을 피웠던 대백제의 역사와 정신이 대백제전을 통해 우리의 가슴속에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 동아시아에 가장 큰 문화적 영향을 끼친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재현하는 행사야 말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후 3시에는 충남대학교를 방문해 송용호 총장에게 ‘충남대 발전기금’으로 6억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했다.
한편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이인구 회장은 충남대총동창회장을 4회 역임했으며 그동안 사법고시 준비반을 위한 ‘청룡관’ 건립, ‘유림문고’ 조성, 법학전문대학원설립 및 각종 장학금 및 발전기금지원, 취업관련 특강 등모교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왼쪽부터)한승구 계룡건설 사장,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이인화 충남부지사(도지사권한대행), 최석원 백제문화제 조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