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스틸(005010)이 강관업황 호조로 올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스틸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돼 올 1분기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실적은 5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며 지난해 1분기는 미국 금융위기로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 1분기는 흑자전환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증권 윤관철 연구원은 "휴스틸은 지난해 1분기 미국 금융 위기로 수출이 전무했으며 내수경기 또한 침체돼 실적이 악화됐지만 미국 경기가 살아나고 강관업황의 호조가 예상돼 올 1분기 매출액 96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스틸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45.2% 감소한 3485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71억원, 25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