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인재를 위한 종합 메뉴얼
◆‘어학연수 가지 마라’
안홍석 지음
이콘 펴냄
224쪽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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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이들 중 회사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인재는 많지 않다. 기업들이 탐을 내는 인재는 현지에서 좋은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력서에 한 줄 경력을 기재하기 위한 어학연수는 절대 가지 말라고 조언한다. 차라리 해외에서 석사 학위를 이수하거나 인턴십, 취업 등 실질적인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추천한다.
또한 최근 인력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해외 취업으로 눈을 돌리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말하면서도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위험한 접근은 경계한다. 즉 해외 취업이든 유학이든 자신의 명확한 커리어 비전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