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직 결성 정황 포착…선거사무소 압수수색
◆시교육청 노골적인 안순일 띄우기 ‘빈축’
[프라임경제]안순일 광주시교육감 후보의 선거사무소가 경찰에 압수수색을 당한 것이 알려지자 ‘불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에게 결코 광주교육을 맡길 수 없다’는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안순일 교육감 후보가 사조직을 결성해 불법 선거 운동을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내사를 벌이던 중 지난 27일 이에 대한 조사차원에서 선거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이 일이 알려지자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는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이 사조직을 동원한 불법 선거 운동으로 당선된다면 어떤 교사, 학생, 학부모가 교육감으로 인정하고 존중해 줄 수 있겠는가”하고 질타했다.
또. “교육비리를 근절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나선 교육감 예비후보가 불법 선거 운동에 관여되었다면 이는 광주시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 |
||
| ⓒ광주인 |
| [성명서] ㅇ 후보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로 불법 선거 운동 혐의 규명하라! - 학교 구성원 및 광주시민은 불법 선거 운동 저지른 후보에게 결코 광주교육 맡기지 않을 것 - 경찰과 검찰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로 정식 후보 등록 전에 모든 의혹과 혐의 밝혀져야 어제(27일) 광주지방경찰청이 광주시교육감 ㅇ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안순일 후보는 사조직을 결성해 불법 선거 운동을 벌인 정황이 포착되어 그동안 경찰에서 내사를 벌여왔으며 이에 대한 조사 차원에서 27일 광주지방경찰청의 압수 수색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ㅇ 후보의 불법 사전 선거 운동 조사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이 사조직을 동원한 불법 선거 운동으로 당선된다면 어떤 교사, 학생, 학부모가 교육감으로 인정하고 존중해 줄 수 있겠는가? 또한 교육비리를 근절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나선 교육감 예비후보가 불법 선거 운동에 관여되었다면 이는 광주시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지역보다 진보적 정치의식을 지니고 있는 광주 시민이 어떻게 불법으로 얼룩진 후보에게 광주교육을 맡길 수 있겠는가? ㅇ 후보는 이미 모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바 있으며, 광주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위반으로 구두 경고를 받는 등 여러 차례 불법 선거 운동 의혹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사조직을 동원한 불법 선거 운동 혐의로 선거사무소 압수 수색까지 이루어진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는 경찰 및 검찰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로 불법 사전 선거 운동 혐의를 빠른 시일 내에 결론 내릴 것을 촉구한다. 특히 모든 의혹과 혐의는 교육감 정식 후보 등록 전에 철저히 밝혀져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육자치 선거가 투명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로 실시되기를 기대한다. 2010년 4월 28일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