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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가 이번 자선공연을 열게 된 계기는 2007년 8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이라는 판정을 받고 골반과 대퇴부를 잇는 고관절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으면서 병마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관절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꼈기 때문.
이에 이번 '관절건강 작은 콘서트' 자선공연은 관절건강의 중요성이라는 새로운 테마를 일반인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관절의 소중함을 널리 알 수 있는 목적으로 마련하게 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그맨 김늘메의 사회로 시작하여 고관절 수술환자의 동영상 및 릴레이 희망메시지 상영과 가수 김경호의 수술 경험담, 고관절 홍보대사 임명식, 김경호 모창 대회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공연 관람 및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며 웰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공연을 앞둔 가수 김경호는 "수술 직후 공연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호흡했던 느낌을 언제나 그리워했다"며 "이번 공연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연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연을 주최하게 된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이번 김경호의 자선공연을 통해 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과 보호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환우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김경호는 웰튼병원과 함께 향후 관절건강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현재 웰튼병원과 함께 관절로 인해 힘겨워 하는 환자들의 수기공모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