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국내 최초로 미국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공중 급유기(KC-130J) 창정비 사업권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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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최준철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상무와 (오른쪽)마이클 존 아놀드 미 해군(일본)기지 사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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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정비는 항공기를 정비 격납고에 입고 후 △각종 시스템 사전 점검 △완전 분해 후 기체 상태 검사 △비파괴 검사 등을 통해 결함 수리, 보강 및 성능개선작업을 실시한다. 작업완료 후 각 계통 작동 점검 및 시험 비행 등을 통해 항공기를 완벽한 상태로 유지하게 하는 작업이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지난 1983년부터 약 100대 미 공군 C-130 수송기 창정비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창정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한 군용기 종합 정비창을 보유, 현재까지 약 2500여대의 한국군 및 미군 항공기 창정비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