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리딩투자증권(대표 박철)은 오는 5월 3일부터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를 대폭 낮춘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미국주식 온라인 수수료인 1천주당 20달러에서 매매금액의 0.3%로 변경된다. 오프라인 수수료는 1천주당 40달러에서 매매금액의 0.6%로 적용된다. 단 최소수수료는 온·오프라인 공통으로 주문 1건당 5.5달러다.
따라서 거래규모가 작거나, 1천만 원 내외의 규모로 분할매수를 할 경우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미국 씨티그룹 주식 500주를 주당 4.26달러에 온라인으로 매수할 경우(원•달러 환율 1,130원 가정), 수수료는 기존 22,600원에서 7,221원으로 무려 68% 감소한다.
리딩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주식 투자자들은 상승률이 높거나 하루 변동성이 높은 저가의 종목을 찾는 경향이 있다"고 했으며 "10달러 이하 종목을 선호하고 거래규모 2000만원 이하인 고객들이 대부분인 만큼 이번 수수료 변경이 투자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