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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투자 50억 유상증자 납입 완료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4.29 1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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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내 리딩 벤처캐피털인 한국기술투자(대표이사 다까하시 요시미)는 조기경영정상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SBI그룹은 올해에만 11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한국기술투자를 지원했다. 또한 추가적인 유상증자로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BI그룹은 일본 최대의 창업투자회사인 Softbank Investment(현 SBI Investment)를 모태로 시작된 그룹으로서 현재 매출 약 1조7천억원, 총자산 약 14조원, 자회사 82개 규모의 일본 최고 투자금융그룹이다. 대표적인 자회사로는 일본 시장 점유율 1위인 SBI증권, SBI Sumishin Net Bank, SBI손해보험 등이 있으며, 중국, 러시아, 싱가폴, 대만, 베트남, 인도, 헝가리 등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SBI코리아홀딩스(대표이사 다까하시 요시미)는 2002년3월27일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SBI그룹의 홀딩컴퍼니인 SBI Holdings, Inc.의 100% 투자에 의해 설립된 국내 투자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