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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조성사업, 모아종합건설로 사업자 변경

금강 법정관리 …세부사항은 추후 논의키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29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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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지난 28일 금광기업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모아종합건설로 사업자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 모 처에서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금광기업 고제철회장, 모아종합건설 박치영회장, 김영진 도시공사사장 등이 함께 모여 모아종합건설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인수하여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모아종합건설이 조성사업에 착수하는 일정 등은 아직 합의 된 것이 없으며 세부사항은 추후 논의해 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1951년도부터 1995년까지 포사격장 탄착지로 사용된 어등산 일원 2,733㎡부지에 3,400억원 규모의 순수한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빛과 예술의 테마파크’로 조성 키로하고, 2007. 4월 관광단지로 지정하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모아종합건설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승계 추진하기로 했기 때문에 동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