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C(대표 박장석)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폴리에스터(PET)필름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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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 박장석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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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SKC에 따르면, 국내 13개 라인과 미국 3개 라인 등 총 16개 라인에서 14만톤의 PET필름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1개 라인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증설 중에 있으며 오는 2012년까지 2개 라인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이에 2013년부터는 총 19개 라인에서 20만톤의 PET필름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SKC 박장석 사장은 "최근 PET필름 산업이 디스플레이용과 태양전지용에서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어 발 빠른 증설이 필요하다"며 "필름소재의 신규 용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분야에 강한 그린소재컴퍼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SKC는 진천공장은 태양전지용 PET필름으로, 수원공장은 티스플레이용필름으로 공장별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 각각 시장점유율 35%, 40%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