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속옷 브랜드 '예스'가 마린(marine)컨셉의 속옷을 출시했다.
예스는 스트라이프 풍의 기본 패턴에 다양한 컬러감과 디자인을 조화시킨 '마린 속옷'을 출시하고 스카이 블루, 핑크 등 파스텔 컬러를 활용했다.
브래지어는 블루컬러와 화이트컬러를 매치했으며 1/2컵으로 여름철 의상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됐다.
팬티도 햄라인으로 속옷 자국이 남지 않으며 브래지어와 연동되는 닻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남녀 트렁크 커플 팬티로 출시했다. 트렁크 팬티는 잠옷 대용으로 입을 수 있으며 블루와 핑크 컬러로 해적 원이 포인트다.
'마린 이지웨어'는 비치웨어 대용으로 상의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져 수영복이나 브래지어를 살짝 노출해 입으면 되고 블루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