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된 ‘2010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시장에서 판매 증진과 입지 강화를 위해 시보레 브랜드를 내년 국내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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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보레 카마로를 타고 등장한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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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보레 카마로(Camaro)를 타고 등장한 아카몬 사장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시보레를 내년부터 국내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그은 “지난해 시보레 국내도입조사에서 응답자 절반이상이 시보레에 대해 친밀감을 나타냈고, 80%이상이 시보레 로고를 인지할 정도로 긍정적 이미지가 국내에 형성돼 있었다”며 “GM과 GM대우는 시보레 도입을 통해 국내고객들에게 제품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자동차업체 및 수입차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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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 (Alpheon: 프로젝트명 VS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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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GM대우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을 최초로 공개했다.
GM뷰익의 라크로스(LaCrosse)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모델인 알페온은 3.0리터 V6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263마력에 역동적 주행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7인승 미니밴 쇼카 ‘시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를 아시아 최초로 전시하고 라세티 프리미어, 젠트라엑스 레이싱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스페셜 모델 등을 선보였다.
부산=신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