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 ‘Discover the Difference’라는 주제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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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 SM3 2.0모델과 (가운데)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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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량은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SM3 2.0 모델. 세계 최초로 공개된 2.0 모델 쇼카는 성능은 물론 프론트·리어범퍼·바디 킷·액세서리·가죽시트·우드그레인 등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내·외부 디자인을 보였다.
부스 메인카로는 르노삼성을 대표한 베스트셀링카 뉴 SM5가 전시됐고, 르노그룹의 F1 모형카 R30과 지난해 국내 레이스에 처음 선보인 SM3 레이싱 카도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컨셉카 eMX 업그레이드 모델이 공개됐다.
한편, 르노삼성은 차량전시 외에도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을 운영했다.
엑스피리언스 존(Experience Zone)에서는 뉴 SM5에 적용된 Bose® 사운드시스템을 비롯해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퍼퓸 디퓨저를 체험할 수 있었다.
테크놀로지 존(Technology Zone)은 SM3 H4M 엔진·뉴 SM5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SM7 VQ 3.5 엔진·QM5 2.5CVTC 가솔린 엔진 등 전시물을 통해 르노삼성 파워트레인 기술을 선보였다. 또, 액세서리 존(Accessory Zone)은 자동차 장착 용품과 편의 상품 등 액세서리를 전시했다.
그 외에도 ‘eco ACTION 캠페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캠페인’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 동안 구축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핵심가치를 관람객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아이템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며 “기술력뿐만 아니라 향후 10년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신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