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맥스(
www.commax.com / 대표 변봉덕)는 안드로이드OS 기반에 홈 제어 및 엔터테인트먼트 기능을 탑재한 홈모바일 시스템을 출시했다.
홈네트워크 디스플레이 기기인 홈모바일은 기존의 벽에 매립된 월패드에 이동성과 Wi-Fi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집 안에서 장소의 제약 없이 방문자 확인과 세대 내 각종 제어를 수행하는 모바일 제품이다. 코맥스는 홈모바일에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했다. 이로서 홈모바일 사용자는 방문자 확인, 홈 제어 등의 기본적인 홈네트워크 기능은 물론 안드로이드를 사용해 웹브라우징과 플래시 기반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유통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수가 5만개를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에 따라 홈모바일 사용자들은 방대한 양의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U-health, Security 등과 연관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 홈이 보다 빠르고 쉽게 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맥스는 리눅스 기반의 홈모바일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홈모바일 시스템 두 가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두 가지 타입의 운영체제를 모두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특화된 임베디드 리눅스 사용자와 오픈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코맥스는 홈모바일 단말기로 구현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개발하여 8월말까지 공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홈제어를 가능하게 할 예정인 것.
코맥스는 안드로이드의 오픈 전략을 이용해 독자적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 보다는 개방된 애플리케이션 공급시장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이라는 판단에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맥스의 홈모바일 시스템은 기본적인 방문자 확인과 현관 통화 및 문 열림은 물론, 경비실과의 통화, 세대간 통화 등의 통화기능이 가능하며 전등, 가스, 보일러, 방범 등을 집안 내부와 외부에서 모두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외출 시 외출모드를 설정하면 부재 중 집의 벨을 누른 방문자의 이미지를 캡쳐하여 저장한 후 보여준다. CCTV카메라와 연계한 방범 기능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TV와 인터넷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V는 기존의 대다수 모바일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DMB서비스가 아닌 가정 내 TV수신기와 동일한 방송을 Wi-Fi를 통해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영화, 음악, UCC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되었다. TV나 인터넷, 동영상 등의 기능을 즐기지 않을 때는 디지털액자로도 활용이 가능하다.